[guardione® substation]국내 주요 석유화학산업 기업

설비의 현재 상태와 미래 상태를 확인하여 현장의 안전을 최우선하고, 설비 유지보수 비용 및 리소스 절감



"솔루션 도입 후 설비들의 현재 상태와 미래 상태까지 알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확실히 전보다 현장이 안전하게 느껴집니다."

[ 해당 고객사의 계전팀 엔지니어 ]




Account Overview

해당 클라이언트는 국내 주요 석유화학산업 회사로 합성수지, 합성 원료, 합성 고무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여수 산업단지에 대규모 화학 플랜트를 운영하고 있다.


Challenge

해당 클라이언트는 단 한 번의 결함으로 공장 가동 중지는 물론 사람이 다칠 수도 있는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현장 안전을 위해 변압기 관리에 대한 고민을 꾸준히 하고 있었다. 안전을 위해 설비를 월/분기/반기/연 단위로 점검을 하지만 관리할 변압기 대수가 많다 보니 실제 유지보수 업무 외에도 문서 작업 또한 많아 고민이 많았다. 

특히, 설비 점검을 위해 변압기 내부의 유중가스 값을 분석하는 기존 방식에 있어, 다수의 국제 표준과 담당자 개개인의 판단 기준이 모두 상이한 탓에 변압기의 미래는 물론 현재 상태까지 정확하게 알 수 없다는 점의 어려웠다. 위와 같은 이유로 설비 예측진단 솔루션을 알아보았고 국내 최대 변압기 운용사인 한국전력공사와 변전설비 종합예방 진단시스템 공동 개발 과제를 진행*했던 원프레딕트의 가디원 도입을 고려하게 되었다.

 (* 관련 기사 : 한전, AI 변전종합예방진단시스템 2단계 기술개발 착수)


Project

일부 변압기에 가디원 서브스테이션을 우선적으로 적용하여 설비에 대한 상태 진단 예측 인사이트를 기반으로 변압기를 관리했다. 


1. 가디원 서브스테이션에는 자체 진단 결과값뿐 아니라 IEC, IEEE 등 국제 기준에 맞춘 진단 결과를 제공받았다. 

2. 변압기 점검 이력에 대한 데이터를 가디원 대시보드에서 월/년 단위로 손쉽게 확인했다. 

3. 설비 별 정밀진단 보고서를 통해 설비의 최대 5년 후의 상태 트렌드까지 확인하였다.


Result

가디원 솔루션은 위와 같이 고객이 사용하고 만족할 만한 경험을 제공하여 재계약 체결 시, 대상 설비 13대를 60대로 확대했다. 해당 클라이언트는 가디원 솔루션 지속 사용을 통해 현장 안전을 최우선 하여 불시에 생겨날 수 있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한다. 


1. 가디원 솔루션을 통해 변압기의 상태 진단, 고장 시점 등을 예측하여 설비 유지보수 및 교체 계획 등 비용과 리소스 계획을 효율적으로 세우고 있다. 

2. 진단 보고서, 설비 이력 관리 기능을 통해 불필요한 문서를 최소화했다. 

3. 가디원 서브스테이션 버전업을 통해 지속적인 솔루션 유지보수 및 고객 지원을 제공 받고 있다.